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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종헌 선교사님 소식

2014.07.25 13:32

본부 조회 수:15806

2014년 멕시코 사역을 전합니다.!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조용한 밤 시간을 통해 맥시코에서 전종헌 선교사를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교회와 성도들 앞에, 그리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께 전합니다.

제가 멕시코로 들어온 후로 하나님께서 멕시코 선교를 위해 LPG사역을 하시는 박현욱 선교사를 만나게 하셨고 함께동역하기로 뜻을 정하고 지금까지 줄곧 함께 사역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는 잠언서 2918 :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둘째는, 요한복음 1728 :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들을 통해서 하나의 선교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그것은  “ 하나님의 말씀을 왕으로 삼는 이 땅의 젊은이를 주옵소서! 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펼쳐지고 있는 사역들에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서 말씀을 사모하는 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들을 만났을 때만 해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답답함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으로 만이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따르는 젊은이들을 생각만해도 감동이 됩니다. 그래서 LPG(멕시코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차세대 리더들)라는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이 사역은 특별한 전문적인 사역입니다. 도시 안에 짙어져만 가는 어둠 속에서 그래도 하나의 빛을 보고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 젊은이 들에게는 저희 LPG가 하나의 빛입니다.                             

오늘 이민청에서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비자를 시청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비자가 나와야만 인터넷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돌아온 후로 인터넷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장소로 가야만 인터넷을 하게 됩니다. 멕시코에서는 오래 기다리는 것이 하나의 삶입니다. 어제 밤에는 너무나도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비자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경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당장에 지출해야 할 비용이 없기 때문에서 입니다. 한참을 기도하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일 11시까지 집으로 오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날 집을 방문했더니 봉투 하나를 주셨습니다그 안에는 비자진행에 필요한 경비가 들어 있었습니다. “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힘내세요!” 위로의 말씀까지 더하여 주셨습니다.

최근에 집을 이사 했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가장 싼 집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더 이상 싼 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담이 있습니다. 다달이 지출 해야 하는 월세 때문입니다(4000페소-40만원). 최근에 한국 교회 사정들이 좋지가 않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메일에 다음달부터 선교비를 못 보낸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법 규모가 큰 교회인데도 말입니다. 계속되는 비용의 부담이 선교사역의 많은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기도하므로 기적을 바라보면서 선교사역을 감당하지 않으면 않되는 그런 때인 것입니다. 사역비 부담은 계속 늘어가는데 선교 후원금은 계속해서 마이너스를 기록합니다.

선교는 만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만남에는 비용이 지출됩니다. 지금의 LPG사역도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커피식대교재비각종 선물비모임(소그룹) 유지비등등특히 멕시코의 젊은 대학생들은 80%이상이 가난합니다. 그래서 거의 전부를 저희 선교사들이 지출합니다.. 최근에는 소그룹 모임이 활성화 되면서 몇 개가 더 늘었습니다. 너무나 열심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의 말씀 사모함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LPG에는 7가지 매뉴얼이 있습니다. 앞으로3가지가 더 추가될 예정이지만 이 7가지 매뉴얼에 따라서 젊은이들이 말씀을 배우면서 정말 많이 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7가지 매뉴얼은 : 1. 시간(tiempo), 2. 관계relacion), 3.물질(dinero), 4.(육체cuerpo), 5.(boca), 6.감정(emocion), 7.생각(pensamiento) 입니다. 이 매뉴얼은 만남을 갖으면서 저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발견 되어진 것들입니다.

말씀의 감동을 경험한 친구들이 친구들에게 그 감동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또 새로운 그룹을 만들기도 합니다가끔씩 이들이 모임에 나올 때 멕시코 전통요리를 집에서 만들어서 갖고 올 때가 최근 들어 많다는 것입니다. 주로 모임이 끝날 때 오뚜기 라면을 먹었답니다. 이제 자신들이 섬기는 기쁨을 아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졸업반에 있는 학생들은 저희 모임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새로운 사회를 리더 해 가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하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 되어 지는 기쁨을 봅니다. 저희 LPG는 멕시코 뿐만 아니라 중남미 전체로 확장될 여러 조짐들이 있습니다. 우선 콜롬비아와 온두라스에는 새로운 클라스가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자주 오라는 요청이 많지만 비용 문제 때문에 그리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현지 목화를 대상으로 이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의 목사님들께 성경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게 하기 위해서 제가 총무로 활동하는 목회자 성경연구(이하 목성연) 모임에서 만들어진 교재를 스페인어 버전으로 만들어서 금년부터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목성연 성경 교재는 아주 탁월하게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가르치기도 쉽고 배우기도 은혜롭습니다. 현재는 한국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배우고 있지만 현지 목사들에게 공급 되면 교회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모임은 일년에 두 차례 공식적인 모임으로 23일에 걸쳐서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이곳 멕시코 전역과 중남미 일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공급 되어 져서 진리가 선포되어지고 말씀능력의 역사들이 일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본 -jeun001.jpg

존경하옵는 성도님과 목사님지금부터 저는 제가 섬기는 교회의 절박한 상황을 말하려 합니다.   어찌 보면 너무나도 부끄럽기도 하고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일지라도 사실이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멕시코 시티에 오게 된 것은 과달라하라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L 장로님이 시티로 오시면서 지금의 교회로 저를 청빙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왔을 때에는 교인이 20여명이 있었습니다. 제가 부임한지 얼마 되지도 안았는데 서로가 언성을 높이면서 서로가 싸우기를 시작하더니 그 싸움이 일년이 넘도록 계속 되었습니다. 급기야는 서로가 보기 싫다며 다른 교회로 모두가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많은 수고를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 싸움이 교회 전체로 번진 경우인데 이민 교회가 겪는 아픔이기도 합니다. 그 후로 S장로님과 둘이서 교회를 지키며 예배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갈등도 하고 이곳을 떠날 생각도 수없이 했지만 그 때마다 갈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것은 LPG 사역과 목성연 사역 때문입니다. 너무나 귀한 사역들이고 이 사역에 사명을 갖기 때문입니다. 교회에는 재정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현재 예배당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지 목사님(레네목사)께서 배려 해 주셨습니다. 지금 저는 너무나도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새롭게 개척하는 마음으로 목회 사역을 시작 했습니다. 말씀으로 행복해 지는 교회, 말씀으로 생명을 회복하는 교회, 그리고 축복받아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저희 가족은 일년 반이 넘도록 한국과 이곳 멕시코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아내가 앓고 있는 아픔이 많이 호전 되어 있긴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치료 중입니다. 하루 빨리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가정의 형편이 어렵기에 큰 기대는 안 하고 나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본인들이 쓸 비용은 충당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어렵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갈 수 없기에………!!!!

 

꼭 기도해 주셔야만 합니다.

먼저 선교비가 진짜 많이 필요합니다. 후원하시는 교회와 모든 분들께 축복해 주옵소서!!!!

둘째, 멕시코 중앙교회에 소그룹 모임이 만들어지고,   지역 순회 예배 처소들이 만들어 질 수 있기를 ….!!!!

셋째, LPG와 목성연 사역에 은혜와 복을 주셔서 충성되게 섬기게 하옵소서…!!!

넷째, 저희 가족이 연합하게 하시고 아프지 않게 하옵소서…!!!!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멕시코 주소  : JONGHUN  JUN

SAN JERONIMO 113  9

              CENTRO(ZOCALO DF)

              DISTRITO FEDERAL, D.F.     C.P. 06090----

 

                                           2014년 멕시코 시티에서  전종헌 선교사

동 아시아 권역 대회 모임

필리편 현지 목사 안수식

주소. (우.14059)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15, 서관503호 (평촌동, 두산벤처다임)

TEL. 031-382-5167~8(F), IP. 070-8235-5167

(14059) 415, Heungan-daero,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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