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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김현영선교사 2015. 6. 9

2015.06.11 10:49

본부 조회 수: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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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가고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옴을 더욱 느끼며 더욱 선교 사역에 힘써야 함을 느낍니다. 부족한 가운데서도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함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요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의 사랑과 기도입니다.

28년 동안 필리핀 북부 산지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해 오며 복음의 빛 교회와 지교회 그리고 신학교와 대학교 사역을 감당하던 중에 갑자기 직장암 판정을 받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 전 항암 치료를 받는 중에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힘든 형편이었지만 생명은 하나님께 있기에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줄로 믿고 6주 간의 치료를 마치고 지난 주에 다시 선교지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7월 6일로 예정된 수술을 앞두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선교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언제나 마지막을 준비하며 가정과 교회와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사역을 감당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빛 교회는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큰 딸이 한국의 대안 학교 교사로 일하는 동안 선교지에서 작은 아들 주영이가 찬양 사역, 주일 학교, 그리고 심방과 전도 등 23년 전에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이 열심히 사역하고 있고 아내가 뒤에서 돕고 있습니다.

또한 20년 전에 복음의 빛 교회 청년이었다가 비콜 지역에서 오랫 동안 사역을 감당했던 새미 차베스 목사님이 이번에 부목사로 부임하고 초창기 멤버인 오거스틴 집사님이 장로 장립하는 등 새로운 일군들을 세우며 6월 28일에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8년 동안 복음의 빛 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하던 오스카 다쿠왁 목사님이 지난 4월 오토바이 사고로 소천하고 제가 암이라는 질병을 얻는 중 어려운 상황이 되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더욱 더 큰 은혜 가운데 온 성도가 하나되어 주님을 섬기며 성장하고 있고 발시간 복음의 빛 교회 등 지교회들도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잘 치료 받고 회복되어 주님이 부르시는 순간까지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일에는 선교지에 복귀하여 말씀을 전하고 회의를 인도하며 사역하던 중에 배가 아프고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은혜 가운데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오로지 감사한 것 뿐입니다. 오로지 주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늘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5년 6월 9일

복음의 빛 교회,

김 현영 선교사 올림

동 아시아 권역 대회 모임

필리편 현지 목사 안수식

주소. (우.14059)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15, 서관503호 (평촌동, 두산벤처다임)

TEL. 031-382-5167~8(F), IP. 070-8235-5167

(14059) 415, Heungan-daero,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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