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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회 십자가 강제 철거 사건

2014.05.07 17:29

본부 조회 수:1530


중국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가 강제로 철거되고 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지앙성 정부가 중국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를 제거하기 시작하여 이미 여러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 되고 있다. 표면상에 이유는 건축법 위반이라고 내세우고 있으나  건축 허가를 얻은 여러 곳도 철거되고 있는 것을 보면 다른 뜻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최근에는 십자가 철거를 반대하던 교회의 십자가마저 철거를 당했다.

 

4월 28일 저녁 9시 종교건축법을 위반한 절강성 온주시 삼강교회는 자체적으로 철거를 진행했다. 4월 29일 오전 영가현 인민정부는 삼강이 종교건축법 위반으로 교회를 철거한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정적인 철거와 정부 관리에게 책임을 문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며 외부의 질타에 대응한 것이다. 영가현 인민정부는 특히 ‘삼강이 종교건축법을 위반하고 건축할 때는 왜 저지하지 않았느냐’는 질의에 대응하듯 국토자원부 간부 5명의 직무위반 혐의를 제기하며, 이미 조사를 실시해 1명이 체포되었고 1명을 형사구류 했으며, 관련 정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에서 삼강이 종교건축법을 위반하여 철거한 사건이 인터넷에 개별적으로 퍼지면서 정부가 ‘차별적으로 법을 집행’한다는 의문이 돌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일관되게 당의 종교정책을 견지해왔으며 인민의 종교 신앙의 자유를 존중했음을 천명하는 바이다. 합법적 종교활동 장소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개선 및 철거 정책을 실시하여 건축법을 위반한 단체에 대해서는 조금의 인정도 베풀지 않겠다는 태도를 견지해왔다. 발견되는 대로 철거하는 정책을 실시하여 철거 성과를 확대해 온 것이다.” 가 정부측 입장이다. 영가현 부현장 나이샤오융에 따르면 성위원회 성정부의 개선 및 철거 부처의 요구에 따라 영가현은 2013년 12월 삼강교회의 종교법위반 건축에 대한 제재를 시작했다.

 

2014년 3월 31일 전까지 자진 철거 및 개보수를 명령한 것이다. 그러나 교회 측은 겨우 500평방미터만을 철거하였고 더는 자진철거를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영가현은 대대적인 설득에 들어갔고, 4월 3일 자진 철거팀을 조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4월 3일 교회측은 교인들의 의견이 일치되지 않는다는 등의 변명을 내놓으며 자진철거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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